밤마다 '꽃가루 알러지'로 잠 설치는 우리 꿈이...
매년 5월이 다가오면 우리 아이와 가족의 고통이 시작됩니다.
양방이다 한방이다 할머니의 민간요법까지 여러가지를 시도해보고 있는데,
효과를 보는 것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.
그냥 클때까지 이렇게 기다릴 수도 없고...
그래도 그철(약 3주 정도)이 지나면 가려움의 고통이 조금 덜 합니다만
밤마다 그리고 때때로 가려움을 호소할때는 맘이 좀 아풉니다.
요즘에 '지장수(황토물)'이 효과 있을까 하고 알아보는 중입니다.
올해 엄마의 노력으로 약 사용은 많이 자제했는데, 병원마다 말이 달라 혼란스럽기만 합니다.
아무튼 잘 참아준 꿈이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.
잘 될거야! 화이팅!
출근길 자는 모습이 특이해 한컷 올립니다.